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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창고

게이밍 노트북 NT800G5H-X716 삼성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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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이 계속 해서 노트북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하면 PC 데스크탑에서 거의 대부분이 플레이 하셨는데요. 이제는 고성능 노트북으로도 나오니, 많은 분들이 휴대하기 용이하면서도 사양에서는 오버워치까지도 구동이 가능한 게이밍 놋북으로 눈길을 돌리실 것 같습니다.

 

NT800G5H-X716 모델은 삼성에서 출시한 오디세이(Odyssey)입니다.

 

 

 

 

삼성 오디세이 NT800G5H-X716 모델은 휴대가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든 겜을 즐길 수 있도록 내세운 제품이지요. 또한, 삼성전자가 만든 최초의 Gaming Notebook이라고 하네요. 일단 외관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컬러는 일단 화이트와 블랙, 2가지로 나왔습니다. 15인치 기준 크기는 37.8cm*26cm*24~28.2cm이며, 무게는 2.5kg입니다.

 

 

키보드도 아주 중요한데요. 백라이트 기능이 물론 포함되어 있는데 3단계로 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기능키(F9)를 누르면 On/Off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키감 역시 곡면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살짝만 눌러도 곧바로 타이핑이 되기에 손가락 관절에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이밍 노트북으로 속도전과 단축키 등 많은 양의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WASD 4개의 키는 방향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키에 별도의 테두리를 씌웠습니다. 오버워치를 즐기실 때 정확하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겠습니다.

 

 

 

 

터치 패드는 6.7cm * 10.1cm로 손바닥을 올려놔도 충분한 크기를 자랑하는 것 같네요. 강화유리로 덮혀 있어 안정적이고 반응 또한 괜찮습니다.

 

 

 

 

고사양일수록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기에 그에 따라 발생하는 열의 수준도 높아집니다.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핵사플로우 냉각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대용량의 듀얼 팬과 하단의 큼지막한 동풍구가 무수히 많지요. CPU GPU에 각각 전담 쿨링 팬을 달아서 뜨거운 열을 금속 패드로 전달하면서 급속 냉각시켜 주는 형태입니다.

 

 

 

하단의 나사 3개만 풀어주어도 메모리와 SSD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기술력이 성장의 중심이었던 삼성에서는 고객들도 직접 노트북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하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노트북의 경우 데스크탑처럼 내부 교체가 힘들다는 게 진짜 단점이었는데~ 참 마음에 드는 행보입니다.

 

 

< NT800G5H-X716 스펙>

 

윈도우 10 / 인텔코어 i7 프로세서 7700HQ / 16GB DDR4 Memory (8GB *2) / 256GB / 180W 어댑터 / 66Wh /

USB 2.0 *2 / USB 3.0 / SD카드 리더 / HDMI / 스테레오 스피커 / 블루투스 마우스 / 웹카메라 등

 

 

CPU는 카비레이크 세대 쿼드코어인 i7 프로세서 7700HQ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톱 CPU에 성능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꽤 높은 고성능이 맞는 것이죠.

근래에는 다양한 게임들이 쿼드코어 이상을 활용하기에 그것에 맞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00G5H-X716 모델도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말 빠른 SSD의 성능과 겜 전후로 핵사플로우가 위치한 부분에는 2도 안팎의 차이 밖엔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내부에 열 배출로, 팬의 소음을 방지하고 뜨거운 공기를 차단해줍니다.

 

 

 

 

고성능의 노트북을 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보통 2백만원 초반 대에서 2 7십만원대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모델과 사양급이라면 무조건 가격 비교는 필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같은 사양의 제품을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사시겠지요. 대학생분들이시라면 와이군 교육할인스토어가 초저가로 나오네요. 게이밍 노트북까지도 대학생 할인이 들어가나 봅니다.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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